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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학들 중 가장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대학 평택대학교!!!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06.22 16:23:30
조회 4,765

국내 대학들 중 가장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대학 평택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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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전문가들 사이에서 국내 대학들 중 가장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대학으로 꼽히는 곳이 평택대다. 

 

평택대가 소재한 평택시는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급성장하고 있는 도시이다. 평택항은 국내 31개 무역항 중 성장률이 가장 빠른 항만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항을 중심으로 물류단지내 대기업들이 입주해 있고 평택 고덕 국제화계획지구 산업단지에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삼성반도체, LG전자, 신세계 등이 들어와 있다. 

 

주한미군 이전 등이 이뤄지면서 현재 47만 명인 평택시 인구가 2020년에 86만명, 2035년에는 120만명으로 폭증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러한 지역 성장을 대학 발전의 원동력으로 삼고자 하는 지역 유일의 4년제 대학인 평택대의 혁신 행보도 눈에 띈다.

 

평택대는 사회변화 및 지역의 여건과 특수성, 비교우위 학과의 장점을 고려해 ‘장기발전계획 PTU VISION 2025’를 수립하고, 대학의 특성화 목표를 ‘환황해권 ICT융합·국제물류 허브대학’으로 설정해 전면적인 학사구조 개편을 단행했다.학사구조를 학과제에서 4개 단과대학 체제(IT공과대학, 국제물류대학, 사회서비스대학, 문화예술대학)로 전환했고, 정원의 비중도 특성화 목표에 맞춰 대폭 조정했다. 

 

우선 교양 및 융복합교육 강화를 위해 교양학부를 교양학부대학(피어선칼리지)으로 승격시켰다. 특성화분야 학과 모델링을 통해 차세대 ICT융합 분야를 개척분야로, 환황해권 국제물류 분야를 선도분야로 지정하고 환황해권물류 비즈니스전문인력양성사업단과 ICT융합협 인재양성사업단을 선정해 특성화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평택대학교는 지난해 교육부 수도권대학 특성화사업(CK-Ⅱ)에 이와 동일한 주제로 사업계획을 제출하고 계획에 맞춰 사업진행을 했다. 올해에도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사회맞춤형 학과 중점형)에 지원하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사회맞춤형학과 중점 사업을 위해 사업비전을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사회맞춤형 ELIS(엘리스) 인재 양성’으로 정하고, 3개 융복합전공(스마트물류, 스마트반도체 시스템, 산업 IoT ELIS)을 개설해 교육과정 설계 및 운영체계, 학생선발 및 지원 체계를 완료했다. 29개 유수의 기업들과 협약도 체결해 50명의 맞춤형 인재 채용을 약정했다.

 

평택대는 학사제도도 대대적으로 개편했다. 학생교육의 목표를 기독교 대학의 창학 이념인 성경(Bible), 연합(Union), 선교(Mission)의 뜻을 담은 ‘i+(아이플러스)미래인재 양성’으로 설정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직무역량인 인간력, 기초 문해력, 협업·소통역량, 문제인식역량, 대안도출역량 강화를 위해, i+인재교육원을 신설해 관장토록 했다. 

 

세부적으로는 교양교육 강화를 위해 교양교육 전담기구를 확대해 인문·인성교육(페르소나 인성프로젝트, 청년의 미래학 인문학 프로그램, 포르마티오 Honors 인문학과 프로그램 등), 융합교양교육(피어선 교양전공 개설, Double listing 제도 도입 등), 창의적 문제해결교육(컴퓨팅사고력과 문제해결, 디자인적사고와 창의설계 등)을 운영한다. 

 

전공교육 강화를 위해서는 전공기초 강화(2+15+2 튜터링, 전공역량 인증제, i+미래직업인교육운영 등), 전공지식의 융합적 확장(전공교과트랙제, i+학기제, 융복합전공 확대 시행), 실무적 해결역량 강화 프로그램(재능프로젝트, 동아시아 취창업인턴십, PBL교육 등)을 개발, 운영한다.

 

비교과교육도 강화했다. 인문지식 체험 확장(프로니모스 인문학 인증제, 꿈꾸는 인문학 콘서트, 드림창고, 중학교 자유학기제 재능기부 풀 등), 융합적,협업적 프로젝트 강화(둘하나 학생융복합 워크숍, 크로스오버 학제간 포럼, SCL 초협업 특별과정 등), 하브르타 상호토론적 문제해결역량 강화(하브르타 학습법 프로그램, 사고력 콘서트, CT/DT 부스전 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평택대 관계자는 “이 같은 교육체계 강화를 통해 ‘나’를 발전시켜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지닌 통섭형 인재인 ‘미래인재’로 우리 학생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선진교육체계를 구축해 실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교육 개혁을 단행하고 새로운 성장기를 맞고 있는 우리 대학의 변화를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브릿지 경제/2017.05.19/김동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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