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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평택단지 1만여 명 규모 인력 채용 시작된다.
작성자 입학관리과
작성일 2016.08.30 16:50:59
조회 1,773


 

(8월23일 쵤영/평택시사신문)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생산라인이 될 삼성전자 반도체 평택단지 공사가 한창인 가운데 직·간접적으로 평택단지에서 근무할 인력 채용이 가시화되고 있어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채용 인력은 1만여 명 규모로 파악되고 있다. 

 

823일 평택시와 삼성전자에 따르면 올 9월까지 보안사원 130명의 채용이 이뤄진다.

 

채용되는 130명의 보안사원은 평택단지를 비롯해 수원·기흥·화성·천안·아산·서울 등 7개 지역에서 근무할 예정이다. 전체 인력 가운데 평택단지에서 근무할 70명은 평택시일자리센터와 협의해 평택시민을 우선 채용한다는 방침이지만 결원 시에는 전국 단위 추가 채용이 이뤄진다.

 

이번 채용은 국내 보안서비스 1위 기업 에스원의 자회사 휴먼티에스에스에서 진행하며 채용 후 1년간은 계약직이며 이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모집 대상은 20~34세의 평택시 거주자로 경호·경찰·항공·체육 전공자 중 경비지도사를 우대하며, 연봉은 3000만원으로 공고했다.

 

휴먼티에스에스는 이번 인력채용을 위해 오는 826일 비전동 평택시일자리센터에서 응시자에 대한 면접을 진행한다.

 

12월말 건축공사를 준공 예정인 삼성전자 반도체 평택단지에는 반도체 관련 인력 4000명과 협력사 인력 4000여명, 관리와 기타 인력 2000여명 등 모두 1만여 명의 인력을 채용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공재광 평택시장은 삼성전자 반도체 평택단지가 평택경제에 가시적 효과가 있을 수 있게 하기위해 평택시민을 우선 채용하는 방안을 삼성전자와 다각도로 협의하고 있다평택지역 마이스터고등학교·특성화고등학교·대학교와 인력 수급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 개설 등의 노력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지역 고용 증대 방안에 대해 밝혔다.

 

한편 삼성전자 평택 반도체단지는 전체 부지면적이 축구장 약 400개 넓이인 289(87.5만평)로 국내 최대 반도체 생산단지인 기흥과 화성캠퍼스를 합한 면적과 비슷한 규모다.

 

삼성전자는 이 부지에 역대 최대 규모의 반도체 생산라인 1기를 건설하고 2017년까지 1단계로 156000억 원을 투자하게 된다. 투자액은 부지구입비에 14893억 원, 공장 건설에 41107억 원, 반도체 설비 투자에 10조 원이 각각 투입될 것으로 알려졌다.

 

평택대학교는 삼성과의 상생을 모색하고 있으며 취업에 특화된 IT공과대학을 신설하고 그 안에 스마트자동차학과와 ICT융학학부 모집단위를 두어 2017학년도 수시모집부터 신입생을 선발한다. 더욱이 IT공과대학의 모집인원을 대폭 확대하여 수험생들이 눈여겨 볼만 한다. 평택대의 경우 간호학과와 사회복지학과는 2~3등급이며 나머지 학과는 4~5등급의 학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