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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대학교, 개교 114주년 기념감사예배 개최… 창학정신 계승하며 미래 100년 비전 다짐
- 작성일
- 2026.10.13
- 작성자
- 총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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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교 114주년·교명 변경 30주년 맞아 대학의 역사와 정체성 재조명 -
- 정상운 성결대학교 명예총장 설교… 이동현 총장 “114년의 유산 위에 새로운 미래 열어갈 것”-
평택대학교(총장 이동현)는 10월 13일(화) 오후 4시, 교내 100주년기념탑 3층 대학교회 예배당에서 교직원과 재학생 및 대학교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교 114주년 기념감사예배’를 개최했다.
이번 기념예배는 1912년 설립된 평택대학교의 114년 역사와 창학정신을 되새기고 기독교 대학으로서의 정체성과 사명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평택대학교’로 교명을 변경한 지 30주년이 되는 해로, 대학의 발전 과정과 성과를 돌아보고 새로운 미래 비전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됐다.
류원렬 교목실장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는 김수영 피어선신학전문대학원장의 대표기도, 장희선 교학부총장의 성경봉독, 직원신우회의 특송에 이어 정상운 성결대학교 명예총장의 설교 순으로 이어졌다. 이날 설교를 맡은 정상운 명예총장은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라는 제목으로 빌립보서 4장 13절 말씀을 전했다.
정상운 명예총장은 설교말씀을 통해 “평택대학교가 걸어온 114년의 역사는 하나님의 은혜와 수많은 구성원의 헌신으로 이루어진 소중한 결실”이라며 “어떠한 어려움과 변화 속에서도 믿음과 용기를 잃지 않고 함께 나아간다면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신앙 안에서 새로운 도전과 변화를 향해 나아가는 공동체의 사명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상영된 평택대학교의 설립자 아더 피어선(A.T. Pierson) 박사의 생애와 창학정신을 조명한 ‘선구자 A.T. 피어선 – 평택대학교 100년의 기초를 말하다’ 영상을 통해 참석자들은 대학 설립의 역사적 의미와 기독교적 교육이념을 되돌아보고, 창학정신을 미래세대에 계승하기 위한 의지를 함께 나눴다.
이동현 총장은 기념사를 통해 “평택대학교의 지난 114년은 하나님의 인도하심 속에서 이어져 온 소중한 역사이다”, “특히 올해는 평택대학교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출발을 시작한 지 30주년이 되는 해로, 우리가 걸어온 길을 돌아보며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새롭게 정립해야 할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하며, “대학의 새로운 역사는 어느 한 사람의 노력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모든 구성원의 헌신과 연대 속에서 완성된다”, “114년의 자랑스러운 유산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전과 혁신을 이어가며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대학,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대학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구성원에게 당부했다.
한편, 평택대학교는 1912년 세계적인 목회자이자 선교사인 아더 피어선 박사의 유지를 바탕으로 설립된 기독교 대학으로, 최근 PTU 3.0+ 비전을 중심으로 교육혁신과 지역사회 협력, 글로벌 역량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대학은 앞으로도 창학정신을 계승하는 동시에 미래 산업과 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교육체계를 구축하며 새로운 100년을 향한 발전을 이어갈 계획이다.

글 대외협력실, 사진/편집 PTU홍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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