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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361
평택대학교, 경기도평택교육지원청과 지역 미래인재 양성 위한 협력체계 구축
- 작성일
- 2026.09.17
- 작성자
- 총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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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 반도체 분야 공유학교 운영·ANCHOR 사업 연계…지역 산업 맞춤형 교육협력 강화 -
평택대학교(총장 이동현)는 지난 9월 17일(목), 경기도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윤기)과 평택시 지역 산업 특화 인재 양성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MOU)을 체결하고, 반도체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교육을 연계하는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평택형 앵커사업의 재구조화를 추진하고, 대학과 고교 간 협력을 바탕으로 교육 단계 간 경계를 허물어 지역 교육 생태계를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평택시 전략산업에 기반한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운영 △ 지역의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긴밀한 협력 관계 조성 △ 양 기관 및 평택시 지역 발전을 위한 활동 및 사업 운영 등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다양한 방면으로 협력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평택대학교는 협력의 첫걸음으로 경기도평택교육지원청이 추진하는 ‘2026 평택공유학교 파일럿 프로그램’ 반도체 분야 교육에 참여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택지역 고등학교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대학의 전문 교육시설과 교수진을 활용해 학교 현장에서 접하기 어려운 반도체 분야의 실무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평택대학교에서는 지능형반도체학과 왕현철 교수가 교육을 맡아 9월 3일부터 10월 1일까지 대학원동 e-room에서 ‘반도체 장비 유지·보수’ 교육과정을 진행한다. 학생들은 반도체 장비의 핵심 요소를 분석하고 TPM(Total Productive Maintenance)·SOP(Standard Operating Procedure)를 기반으로 한 예방정비와 유지·보수 실무 등을 배우게 된다. 이를 통해 반도체 장비 분야에 대한 이해뿐 아니라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이 구성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범운영을 통해 학생 수요와 교육과정의 운영 성과를 분석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향후 정식 교육과정 개설로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지역 대학과 교육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해 평택지역 청소년들이 지역의 핵심 산업을 이해하고 미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지역 밀착형 인재양성 모델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이동현 총장은 “평택은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지역의 청소년들이 미래 산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와 연결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대학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경기도평택교육지원청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대학이 보유한 교육 인프라와 전문성을 지역사회와 적극 공유하고, 초·중등교육에서 대학, 산업으로 이어지는 지역 인재양성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평택대학교는 앞으로 ANCHOR 사업을 기반으로 교육기관과 산업체, 지방자치단체 등 지역의 다양한 기관과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반도체를 비롯한 평택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지역 미래인재 양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글 앵커사업단, 사진/편집 PTU홍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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