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대 포토뉴스

본교 재활상담학과 김광태 동문(‘06, 평안밀알장애인지원센터 센터장)이 6월 27일 개최된 장애인재활상담사 대회에서 제45회 장애인의 날 유공자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하였다.

재활상담학과는 2022년 한상명 동문(‘04), 2023년 이기학 동문(’02), 2024년 김선형 동문(’04)에 이어 4년 연속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었으며, 이는 재활상담학과 동문들이 장애인재활상담 분야에서 뛰어난 전문성과 역량을 발휘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또한 김다영 동문(‘06 성남시한마음복지관 실장), 명지혜 동문(‘03 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 팀장)도 이날 장애인재활상담 분야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장애인재활상담사협회장상을 수상하였다.

글/사진 재활상담학과, 편집 PTU홍보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