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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대학교 패션디자인및브랜딩학과(2027학년도 '패션디자인학과'로 명칭 변경), ‘PIS 2026’서 산학협력 성과 확인
- 작성일
- 2026.09.04
- 작성자
- 총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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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D코리아 공동개발 친환경 텍스타일 전시 및 산업 현장 교류-
평택대학교(총장 이동현) 패션디자인및브랜딩학과(2027학년도 '패션디자인학과'로 명칭 변경)와 산학협력단 천연염색패션연구소(소장 박혜숙)는 지난 8월 2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프리뷰 인 서울 2026(Preview in Seoul 2026, PIS)’을 방문해 산학협력 프로젝트의 성과를 확인하고 섬유·패션기업과 산업 현장 교류를 진행했다.
평택대학교 천연염색패션연구소는 평택지역 친환경 천연염색 전문기업 ㈜SND코리아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대학의 디자인 교육과 기업의 천연염색·디지털 제조기술을 연계한 지역상생형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다.
2026년에는 협력 범위를 친환경 디지털 텍스타일 소재 공동개발로 확대했다. 패션디자인및브랜딩학과 3학년 학생들과 ㈜SND코리아 디자인실 실무진이 텍스타일 디자인 개발부터 디지털 프린팅과 원단 제작까지 함께 진행했으며, 그 결과 학생들의 디자인을 실제 친환경 텍스타일 소재로 구현했다.
공동개발한 친환경 천연염색 디지털 프린팅 원단은 ‘PIS 2026’ ㈜SND코리아 부스에 전시돼 국내외 섬유·패션업계 관계자들에게 소개됐다. 학생들은 자신들의 디자인이 기업의 기술과 생산과정을 거쳐 실제 소재로 개발되고 산업전시회에 선보이는 과정을 확인하며 디자인과 산업이 연결되는 현장을 경험했다.
이날 박혜숙 교수와 학생들은 전시장을 둘러보며 친환경 소재, 디지털 프린팅, AI 등 섬유·패션산업의 최신 기술과 동향을 살펴봤다. 또한 학생 현장실습을 통해 협력관계를 이어온 VIEW COMPANY(뷰컴퍼니)와 ‘2025 PTU 패션위크 글로벌 팝업스토어’ 참여기업인 세양텍스타일 부스를 방문해 기업 관계자들과 교류하고 향후 현장실습과 공동 프로젝트 등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평택대학교는 2025년 천연염색 디지털 프린팅 에코백 개발 및 전시에서 시작해 2026년 친환경 텍스타일 소재 공동개발로 산학협력 범위를 확대했다. 이를 통해 디자인 교육에서 소재개발, 산업전시와 기업 교류로 이어지는 현장 중심의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박혜숙 평택대학교 패션디자인및브랜딩학과 교수(천연염색패션연구소장)는 “학생들의 디자인이 기업의 전문기술을 통해 실제 텍스타일 소재로 구현되고 산업 현장에서 소개되는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및 섬유·패션 전문기업과의 산학협력을 확대해 산업 현장과 연계된 실무역량을 갖춘 전문인재를 양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프리뷰 인 서울 2026’ ㈜SND코리아 부스에서 공동개발 원단을 소개하는 김재홍 연구소장, 박혜숙 교수와 평택대학교패션디자인및브랜딩학과 학생들

‘프리뷰 인 서울 2026’ 뷰컴퍼니 박진석 대표와 박혜숙 교수, 평택대학교 패션디자인학과 학생들

‘프리뷰 인 서울 2026’ 세양텍스타일 박경화 대표와 박혜숙 교수, 평택대학교 패션디자인및브랜딩학과 학생들.
글/사진 패션디자인및브랜딩학과, 편집 PTU홍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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