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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대학교, ‘시 경기청년사다리사업’ 운영기관 연속 선정… 글로벌 인재 양성 박차
- 작성일
- 2026.04.22
- 작성자
- 총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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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대학교(총장 이동현)가 경기도(30%)와 지자체(70%)가 함께 추진하는 ‘시 경기청년사다리사업’ 운영기관으로 연속 선정되며 청년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
‘시 경기청년사다리사업’은 해외연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제한된 청년들에게 가점 부여 등 제도적 지원을 통해 균등한 글로벌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경기도 대표 청년 정책이다. 평택대는 해당 사업을 단순 연수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교육 성과로 연결하는 체계적인 운영 모델을 구축해 왔다.
지난 2년간 약 80여 명의 청년이 참여한 해외 대학 단기연수 프로그램에서는 영어 듣기 및 말하기 능력 향상이라는 유의미한 성과를 도출했으며 관련 결과는 학술지 논문으로 게재되어 교육 효과를 객관적으로 입증했다.
올해 프로그램은 뉴질랜드 오클랜드대학교(화성시)와 호주 시드니대학교(이천시)에서 운영되며, 어학 교육과 함께 진로 탐색을 위한 기관 방문, 전문가 인터뷰, 현지 프로그램 참여 등 실천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개인 및 팀 단위 미션 수행을 통해 글로벌 역량, 진로 설계 능력, 자기주도성, 협업 능력, 홍보 역량 등 5대 핵심 역량을 종합적으로 강화하게 된다.
특히 2기 프로그램에서는 1기 참여자와 연계한 ‘청년 리더 그룹’을 구성하여 참여자 간 경험과 성과를 확산하고, 중장기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평택대 산학협력단은 사업 기획부터 운영, 성과관리까지 전 과정을 통합적으로 수행하고 있으며, 민간위탁 성과평가에서 ‘탁월’ 등급을 유지하는 등 우수한 운영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책임연구자인 배서현 교수는 “그간 축적된 성과를 바탕으로 청년들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고, 핵심 역량 변화 과정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며 “올해는 실전형 창업 및 글로벌 마케팅 역량을 강화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프로그램의 경쟁력을 한층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동현 총장은 “평택대학교는 청년들에게 공정한 글로벌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실질적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산학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하여, 지역과 청년,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대학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과 청년,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산학협력 모델을 고도화하며, 글로벌 인재 양성의 거점 대학으로서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글 산학협력단, 편집 PTU홍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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